푸바오와 바오패밀리 팝업스토어가 여의도 더현대 B2F에서 11/9(목)~11/22(수) 약 2주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내년이면 반환될 푸바오와 새로 태어난 쌍둥이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함께 하는 바오패밀리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장소 : 여의도 더현대 서울 B2F 아이코닉존(11/9~22) 예약하기 11월 3일 금요일 18시! 예약이 시작됩니다. 네이버 예약 링크 또는 인스타그램 @fubao_popup 프로필 링크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예약하러 가기! 관람안내 예약에 실패하실 경우, 11/14(화) ~ 16(목), 11/20(월) ~ 11/22(수)에는 현장 예약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 사전예약은 회차별 1인 1매 가능합니다. - 예약자 본인만 입장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KT 이용자는 일본을 여행할 때, 한번만 wifi 설정을 해 두면 편의점과 공항 등 wifi를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설정해 두어야 하는지 알아보고, 그리고 로밍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일본에서 무료 wifi 설정하는 방법 wifi가 제공되는 장소에서 wifi 검색을 합니다. 사용가능한 네트워크 중에서 「0001docomo」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후 [EAP방식]을 PEAP에서 AKA 방식으로 변경해 줍니다. * 한 번 설정해 두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일본을 입국하시면 문자로도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현재는 잘 작동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T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글을 쓴 것인데, KT에 문의..

일본여행을 가려면 코로나 3차 접종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받거나, 일본행 비행기 탑승시간 기준 72시간 전 PCR 음성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증명서를 Visit Japan Web(검역절차 사전등록)을 통해 패스트트랙으로 빠르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일본 입국 전에 코로나19에 대한 검역절차를 사전등록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의 경우 일본 도착 예정시각의 6시간 전까지, 선박의 경우 출항 24시간 전까지 등록을 완료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입력할 경우, 일본 입국 예정일이 2주 이내인 분들의 증명서를 우선적으로 심사한다는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의 글들을 보면 보통 입력 후 수 시간 안에 심사가 완료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Visit Japan Web을 직접 등록해 보면서 조금 헷갈릴 수..

일본 여행을 가려면 출국 72시간내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코로나 3차접종에 대한 증명서가 있으면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 때 예방접종증명서는 영문으로 발급받아야 하는데,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검색창에 '예방접종'이라고 타이핑을 하면 자동완성되는 검색어로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nip.kdca.go.kr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방법 먼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상단 메뉴 중에 [예방접종관리]를 선택합니다. [예방접종관리 - 전자민원서비스] 중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선택합니다. 화면이 ..

일본여행을 할 때 코로나19 관련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기준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백신 3차이상 접종자와 3차 미접종자로 나뉘며, 각각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다릅니다. 또한, 백신 미접종한 18세 미만 자녀 동반시의 기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본 여행은 '22.10.11(화)부터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 전에는 개인이 개별적으로 신청이나 발급이 불가해서, 정해진 여행사 등을 통해서 발급받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평균 10일 이상 걸렸다고 하니 많이 편리해진 상황입니다. 일본에 관광목적 방문시, 무비자로 최대 90일간 머무를 수 있습니다.(유효한 여권 소지 & 각종 유급 노동 또는 활동에 종사하지 않을 경우) 다음 순서로 코로나19 관련 준비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코로나..

'22년 11월 25일 금요일 시흥에 위치한 웨이브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서핑을 전혀 타본 적이 없었으나 한번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TV에서 웨이브파크에서 서핑을 배우는 장면을 보고, 웨이브파크가 20년에 오픈해서 현재 운영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2/4까지 운영) 날씨가 서핑하기에는 너무 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에 기모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도톰한 슈트를 입으니 몸은 하나도 안 추웠습니다. 걸어다니면 오히려 약간 땀이 날 정도였고, 물에 닿으면 맨살인 발과 손 등은 좀 시려운 느낌입니다. 서핑 배우는데 별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 당일 서울기온은 최고 17도 최저 7도(시흥은 조금 더 낮았을 듯) 저는 「베이초급레슨」이라는 강습을 신청하여 수강하였습..